[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판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들은 "미국 워싱턴 DC 동물원에서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인공수정 방식으로 새끼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냉동정자를 이용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이 아기판다의 아빠는 두 마리의 수컷 판다 중 한 명이란 것 밖에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공원 측은 "아직 엄마 판다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당분간 DNA를 검사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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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