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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LTE폰 판매 300만대 돌파...'10초에 1대'

최종수정 2012.10.21 20:13 기사입력 2012.10.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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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옵티머스 LTE' 출시 후 1년만에 이룬 성과...LG "LTE 주도권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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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LG전자(대표 구본준)는 국내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판매량이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옵티머스 LTE'를 출시한 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약 10초에 1대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LTE 스마트폰 라인업, 창조적 사용자 경험(UX), 업계 최고 수준의 사후지원, LTE 특허 1위의 기술력 등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LG전자는 첫 LTE폰인 옵티머스 LTE에 이어 4대3 비율의 5인치 화면을 탑재한 '옵티머스 뷰', 세계 최초로 2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해 최적화된 LTE 사용 환경을 제공한 '옵티머스 LTE 2'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차례로 출시하며 LTE 대중화를 선도했다.

최근 선보인 '옵티머스 G'는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Q슬라이드', '라이브 줌',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탑재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업계 최고 수준의 사후지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까지 추가하는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지난 15일에는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에 대한 '젤리빈' 업그레이드 실시 일정을 발표했다.

미국 지적재산권 컨설팅전문기관 TechIPM은 지난 2분기까지 미국 특허청에 출원, 등록된 LTE 핵심표준특허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보유한 특허가 가장 많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LTE=LG'로 형성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제품 구매로 연결된 것"이라며 "최근 선보인 옵티머스 G와 '옵티머스 뷰 2'로 국내 LTE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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