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깜찍한 한복 자태로 추석연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공동MC 이종석이 "한복을 입고 아이유를 만나니 새롭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한 바퀴를 빙 돌며 "역시 명절에는 한복을 입어야 명절 분위기가 난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는 뭘 입어도 귀엽네요", "어쩜 저렇게 참할까", "깜찍하니 잘 어울린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