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33)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낸시랭은 채식 위주로 구성된 건강 식단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의외로 소박하고 평범한 그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소소한 살림들로 가득 채워진 낸시랭의 집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낸시랭의 이미지와는 사뭇 상반되는 모습이었다. 단촐한 주방과 거실로 구성된 평범한 가정집의 풍경이었던 것.
이날 낸시랭은 식사법 외에도 "(암 예방에는) 식습관과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아침 운동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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