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하하가 힙합듀오 리쌍에게 공개결투 신청을 해 화제다.
이 영상에는 스케줄을 마친 뒤 이동 중인 길과 개리에게 '한판 붙자. 2:2로. 장소는 부산'이라고 적힌 결투장이 전달되는 상황과 이를 본 두 사람의 반응이 담겨 있다.
길과 개리는 결투장을 본 뒤 곧바로 바닥에 버리고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뭐라는 거야 대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3일 '부산 바캉스' 티저를 공개한 스컬&하하는 오는 30일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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