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 서비스는 선관위가 제공하는 시간대별 투표율과 개표 방송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네이트는 12일에 당선결과 페이지를 오픈해 지역별·정당별로 당선자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훈 SK컴즈 포털사업본부장은 "네이트 총선 중계 서비스는 유무선에서 동시 오픈해 선거 당일 어디서나 쉽게 투·개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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