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아무래도 선배 역할은 이제 그만해야겠어요. 워킹주부를 사수로 둔 잡지사 후배 사원의 격정 멜로 휴먼 직장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12월 21일 첫방송이 예정된 채널A의 <총각네 야채가게>, 지창욱 등 남자 배우 여섯명 출연 확정. 지창욱은 야채가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청년 실업자를 연기하며, 그 외에도 김영광, 이광수, 초신성의 지혁, CF 모델 성하와 신원호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보도자료
<#10LOGO#> 요즘 밤마다 라면을 먹어요. 조만간 밤마다 채식을 하게 생겼군요.
10 아시아
<#10LOGO#> 하지만 본방사수를 위해서 가족에게 “18번! 18! 18번 틀라니까!”라고 말하지는 맙시다.
주병진, 28일 열린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 제작 발표회에서 첫 녹화를 마친 소감에 대해 “12년 동안 냉동인간이 되어 있다가 이제 해동이 되어 세상에 나왔는데, 세상이 다 바뀌어 버린 거다. 나도 몸의 각 부위에 아직 얼음이 남아 있어서 서걱거린다”고 답변해. 또한 주병진은 KBS <해피투게더>와 같은 시간에 프로그램이 편성된 것에 대해서 “서로 콘셉트가 다른데, 축구와 야구 중 어떤 것이 이길까 하고 단순 비교 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입담만큼은 얼어붙은 적 없었던 분 같네요. 가슴도 여전히 뜨겁길 바랍니다.
아나운서출신 여행 작가 손미나, 12월 1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출발! 모닝와이드>의 특별기획 ‘손미나가 만난 사람들 인 파리’를 통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자택 소개. 방송에서 손미나는 파리에 위치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서재에서 진행한 대담을 공개한다.
보도자료
<#10LOGO#> 12년간 냉동되었던 토크쇼 진행자가 방송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베르베르님께 다음 소설의 내용으로 추천합니다.
10 아시아
<#10LOGO#> 국민 정서법과 헌법, 그 모두에 앞서서 ‘그들만의 법’을 따르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만,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고영욱,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연기하는 고영욱 캐릭터와 자신의 공통점에 대해 “답장이 늦게 올 때, 기다리는 것을 잘 참지 못한다. 기본에 어긋나는 것을 못 참는다”고 밝혀. 또한 고영욱은 캐릭터에 대한 네티즌의 질타에 상처받는다면서 “솔직하고 순수한 인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iMBC
<#10LOGO#> 촤하하하하- 주접들 떨고 있네! 라고 고영욱 씨가 요즘 밀고 있죠.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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