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구 작가는 11월27일 지병인 간경화로 결국 숨을 거뒀다. 빈소는 고인의 고향인 경북 영천의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한편 신정구 작가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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