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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MC 지망생 20대 청년과 한 시간 동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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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MC 지망생 20대 청년과 한 시간 동안 대화.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오늘 새벽 트위터에 “MC를 꿈꾸는 청년이 단지 <무한도전>과 MC 유재석을 생각하며 지난 15일간 부산에서 일산 MBC까지 걸어왔단다. 다행히 오늘은 MC 유재석의 <놀러와> 녹화가 있는 날, 녹화 후 유재석은 청년과 강남버스터미널까지 함께했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유재석을 만난 이 청년은 오늘 새벽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 ‘유재석 형님을 만난 2011년 10월 12일, 제 인생이 다시 쓰여진 순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후기를 남겼다.
트위터
<#10LOGO#> 유재석과의 대화를 토시 하나 빼놓지 않고 적은 일기장을 공개하시오! 냉큼!

김미화, CBS 시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으로 라디오 복귀. 지난 4월 MBC FM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하차했던 김미화는 “다시 잘할 수 있을까 만감이 교차한다. 청취자와 함께 하는 생생한 뉴스 만들어 보려고 제작진과 고민 중”이라며 6개월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미화의 여러분>은 오는 11월 7일부터 오후 2시에 방송된다.
10 아시아
<#10LOGO#> TV든 라디오든 떠나가는 사람만 많은 요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정말 잘 돌아오셨습니다.
가수 휘성, 컴백 무대 준비하던 중 복통으로 병원행.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놈들이 온다’ 컴백 무대를 치를 예정이었던 휘성은 사전 녹화를 진행하던 중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결국 ‘놈들이 온다’는 립싱크로 대체하게 됐다. 휘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위염과 장염이 한꺼번에 왔다며 일주일 이상 쉬라고 했지만 군 입대를 불과 한 달 남겨두고 있어 일주일 이상 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오늘 저녁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UUU’를 꼭 라이브로 들려주고 싶다고 고집 중”이라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입대 전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자칫 무리하다가 ‘UUU’가 ‘ㅠㅠㅠ’가 될 수도 있습니다.

SBS <뿌리깊은 나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8,2%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차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뿌리깊은 나무>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18.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회 시청률(9.5%)과 비교해 무려 10%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젊은 세종 역의 송중기를 비롯한 아역 배우들이 퇴장하고 한석규, 신세경, 장혁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오늘 밤 세종 중기를 위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시청률 20% 돌파밖에 없습니다.

KBS <개그콘서트> ‘헬스걸’의 이희경-이승윤, 열애설 부인. 코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종훈이 자신의 트위터에 “그나저나 둘이 수상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하게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는 사진을 올리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이승윤은 “희경이는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고, 서로에게 특별한 이성의 감정을 갖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열애설 기사로 인한 스트레스→식욕 자극→이희경 체중감량 실패→이승윤 벌칙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이종훈의 음모가 틀림없습니다.
타블로, 첫 솔로 곡 ‘에어백’으로 2년 만에 컴백. 오늘 밤 12시에 공개되는 신곡 ‘에어백’은 다음 달 1일 발매되는 첫 솔로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에어백’은 슬픔이나 역경에 부딪히는 순간에 말없이 감싸줄 수 있는 존재를 원하지만 그러한 존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이다.
10 아시아
<#10LOGO#> 타블로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당신을 위한 위로의 노래.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중인 울랄라세션과 김도현, ‘함께 듀엣하고 싶은 동료’로 서로를 지목해. 김도현은 “울랄라세션 형님들은 친형 같은 분들이라 함께 듀엣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 역시 “울랄라 세션의 멤버로 영입하고 싶은 사람은 김도현”이라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전 오늘부터 ‘울도현’ 커플을 응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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