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주)위메이트가 화장품 브랜드 '바이본'(ViBorn)을 출시했다. 바이본 화장품은 모유와 가장 유사한 산양유를 주성분으로 다양한 식물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하나의 제품으로 다기능이 결합된 멀티기능 화장품으로 스텝의 간소화와 가격 합리화를 추구하고 있다. 파라벤류, 알코올, 인공향, 인공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천연 아로마로 구성돼 민감성 및 어린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함을 유지시켜 준다.
바이본 'GMCure' 시리즈는 한번에 마사지와 딥클렌징이 가능한 워셔블 타입의 원스톱 '클렌징 밤'과 피부 고보습 고영양을 위한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와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로 라인업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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