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회원 3500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관은 28일까지 나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킹 사실이 알려진 28일에도 18만주 이상 순매수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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