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LOGO#> 동네 잘 아는 어르신의 별세 소식을 듣는 기분이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길.
노희경 작가와 KBS <아이리스> 김규태 감독의 신작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올 하반기 촬영 돌입. 노희경 작가는 <빠담빠담>을 통해 누명을 쓰고 수감생활을 하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빠담빠담’은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이다. 공동 드라마 제작사 CJ E&M은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에 판타지라는 외피가 덮인 드라마’라고 <빠담빠담>을 설명했다
10 아시아
<#10LOGO#> 누명을 쓰고 수감된 NSS 요원은 복수를 위한 수행 중에 이름 모를 새터민 소녀와 펜팔을 하게 되고, 그녀가 자신이 살해한 북한 공작원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보도자료
<#10LOGO#> <불후의 명곡 4>가 나올 즈음에는 누군가 아이유 선생님에게 3단 고음을 사사받고 있을 거예요.
<쿵푸팬더 2>의 여인영(미국명 제니퍼 여) 감독, 한국 영화 중 <아저씨>를 재미있게 봤다고 밝혀. 한국계 여성 감독으로서 이번 작품을 연출하게 된 그는, “한국에 대한 호기심은 많지만 원하는 만큼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하다. 한국 역사 또한 철저한 리서치를 통해 충분한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 영화 중에서는 <아저씨>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한국에 대해 철저히 리서치하는 것보다는 원빈만 아는 게 충분한 영감을 줄지도...
록 밴드 린킨파크, 오는 9월에 내한 공연. 지난해 4집 앨범 < A Thousand Suns >를 발매하며 세계 투어를 진행 중인 린킨파크는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8일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린킨파크는 2003년과 2007년, 두 차례의 내한 공연에서 모두 전석 매진 기록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제니퍼 ‘여’도 왔고, 조셉 ‘한’도 올 계획이니 정말 여한이 없는 일정이로군요.
신해철닷컴
<#10LOGO#> ‘그 나이를 퍼 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 신해철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中.
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라스 폰 트리에, 한 영화에서 공동 연출 맡아.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틴 스콜세지와 라스 폰 트리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섯 개의 장애물>을 공동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 폰 트리에는 같은 제목의 영화를 2003년, 감독 요르겐 레스와 공동 연출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5가지 규칙을 정해 레스 감독의 단편 <완벽한 인간>을 다시 만드는 작업을 했다.
버라이어티
<#10LOGO#> 마틴 스콜세지를 위한 다섯 가지 규칙. 총 금지, 중절모 금지, 갱 금지, 형사 금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금지.
MBC <뉴스데스크>, 각목 살인사건을 여과 없이 보도. 지난 15일에 방영한 <뉴스데스크>는 인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현장 CCTV 영상을 방송에 공개했다. 비록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폭행을 당하는 피해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방송 말미에 최일구, 문지애 앵커는 ‘사건, 사고 보도에서 일부 폭력 장면이 충분히 가려지지 않은 채 방송돼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클로징 멘트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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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뉴스데스크>를 못 보게 9시면 TV를 끄는 ‘셧다운제’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셧업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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