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니윤이 호텔 대용으로 이용한다는 한국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한국에 체류중이며 자니윤이 지금도 미국에서 공연을 계속하는 만큼 1년에 2~3개월 가량 머무를 집이 필요해 지금의 집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집안은 전체적으로 단촐한 편이었으나 화려한 장식과 미국식 높은 침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집엔 부인 줄리아윤의 취향대로 꾸며진 전통 한국식방이 따로 있으며 자니윤이 부인과 싸웠을 때 사용하는 독방도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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