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화장품 '더샘'이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공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수퍼클린' 항균 라인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천연 방부효과와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는 자몽추출물, 피부 청결 및 보습에 효과적인 모과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
모두 6종으로 선보이는 수퍼 클린 항균 라인은 유해 세균을 제거해 청결한 손을 만들어주는 '수퍼클린 핸드워시(250㎖, 5900원)'와 물 없이도 간편하게 손의 유해세균을 제거해 주는 '수퍼클린 핸드 세니타이저 에센스 겔(50㎖, 3900원)', 유해세균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풍부한 보습을 부여하는 '수퍼클린 핸드크림(50㎖, 39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부여하는 '수퍼클린 바디워시(250㎖, 5900원)'와 '수퍼클린 바디로션(250㎖, 6900원)'은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해조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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