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 관계자는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밸러스트 수처리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매연저감장치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포휴먼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액 37억원, 영업손실 13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정재우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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