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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선발' 93세 할아버지 "아들 나이는 11세" 충격

최종수정 2011.02.04 19:56 기사입력 2011.02.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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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선발' 93세 할아버지 "아들 나이는 11세" 충격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SBS '동안선발대회'에서 93세 서병욱 할아버지가 막내아들이 11세라는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병욱 할아버지는 4일오후 방송된 '동안선발대회'에 출연했다. 주름살 하나 없는 피부에 꼿꼿한 허리로 9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서 할아버지는 특히 막내아들 나이가 11세라고 밝혀 패널과 방청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 할아버지는 "인공수정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얻은 아이"라며 "젊음을 유지한 비결은 냉수마찰"이라고 비법을 전했다.

특히 서 할아버지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은 이유에 대해 "69세에 33세 아들을 잃었다. 조상님 덕분에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데 대를 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계획을 해서 아들을 얻었다.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SBS ‘동안선발대회’에는 신청자 3000여명 중 20여명이 본선에 올라 최고 동안을 가리며 이날 대상 수상자는 화장품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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