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축산물 애용하기 운동 전개
전경련은 삼성, 현대차, SK, 포스코를 비롯한 13개 기업들과 함께 구매한 상품권을 각사 임직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전경련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와 공동으로 소상공인과 농축산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입’과 ‘우리 농축산물로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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