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최근 몸무게 논란에 휩싸였던 걸그룹 피기돌스(박지은, 김민선, 이지연)가 이번에는 나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피기 스타일(Piggy Style)'의 타이틀곡 'Trend'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피스돌스의 멤버 평균 나이가 19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같은 논란에 휩싸인 것.
다른 멤버들 역시 이제 갓 20살로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20대 후반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어려 충격이다", "아이유보다 어리다니 말도 안된다", "뚱뚱해서 그런지 나이가 훨씬 더 들어보인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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