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성유리가 여성의류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성유리는 최근 머스트비와 계약을 체결하고, 구랍 28일 서울 한남동 모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성유리 측은 "성유리가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였지만,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광고촬영에 임했다. 그녀의 네추럴한 모습이 화보에 잘 녹아 있어서 제작진 모두 만족하는 눈치"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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