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MBC '욕망의 불꽃'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욕망의 불꽃'은 10.6%(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욕망의 불꽃'은 시청률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점점 시청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인숙(엄수정)을 찾아와 다그치던 나영(신은경)은 갑자기 등장한 민재(유승호)를 보고 놀란다. 신문로 사장집과 사돈을 맺으려던 나영은 민재와 심하게 다투고, 민재는 그대로 집을 나가 인기를 찾아가는 내용이 방송됐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