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맘껏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인피니트가 지난 3일 패션잡지 '쎄씨'의 9월호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인피니트의 '파이터 클럽'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인피니트는 그동안 숨겨왔던 남성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인피니트 멤버들이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그동안 숨겨놓았던 복근까지 공개하는등 열성적으로 화보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스테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