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엽기듀오 노라조가 다시 한번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노라조는 5일 오후 생방송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구해줘'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조빈은 해녀복을 입고 등장, 시청자들로부터 "역시 노라조"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지난 4일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진행된 사전 녹화현장에서 노라조는 일반 관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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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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