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가 모두 4명이라고 보도했다.
‘자망 카페’로 알려진 문제의 클럽은 유명한 프랑스 축구선수들이 즐겨 드나드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콜걸의 집결소로 이용되기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콜걸 가운데 일부가 18세 미만의 미성년이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조사 받은 프랑스 선수들 가운데 이런 중형 대상은 없다고.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