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바이어 2명 초청해 수원갈비 홍보행사 펼쳐
신 예비후보는 이날 평소 기업 활동을 하면서 친분있는 이스라엘 바이어 잭라하브씨 등 2명을 초청, 수원갈비 홍보행사를 가졌다.
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원을 전통문화, 음식문화를 결합한 특화단지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영동시장 한복집, 지동시장 순대골목, 수원갈비 등에 대한 홍보 인프라 등를 구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잭라하브씨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갈비를 꼭 한번 먹고 싶었는 데 신 후보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수원갈비를 먹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스라엘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수원갈비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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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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