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성 "양현석대표에게 빅뱅 해체 통보 문자 받았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멤버 간의 문자 장난으로 팀이 해체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대성은 12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어느 날 2NE1의 공민지가 나에게 '오빠 사랑해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멍하니 있는데, 태양이 '내가 장난쳤어'라고 말하더라"라며 "이것이 멤버들 간의 문자 장난의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대성은 "일주일 후 승리가 '오늘 형 옆에서 자도 되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또 깜짝 놀라서 당황해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지용의 소행이었다"면서 "계속되는 멤버간의 문자 장난으로 팀의 위기까지 부르게 됐다. 사태가 심각해져 팀 회의 끝에 문자 장난을 그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한 달 후 빅뱅 멤버들의 휴대폰에 양현석 사장님이 '더 이상 빅뱅은 없다. 해체다'라는 문자를 보내셨다. 통보를 받은 멤버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를 전해들은 매니저들까지 함께 모여 대책 회의와 사태 파악에 나섰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다같이 사장님을 찾아갔다.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해체를 하냐고 물어보자 사장님이 깜짝 놀라시더라. 결국 또 누군가의 문자 장난이었던 것"이라며 "아직도 범인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정부 "하반기 모집 일정 차질없이 진행" 오늘 전공의 복귀·사직 확정 최종 시한… "복귀는 요원" 1만7000원 육박…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국내이슈

  • "승리의 정점" 美공화당 전대 달군 '트럼프 등장'(종합) 트럼프, 밀워키 도착 "총격범이 전당대회 일정 못 바꿔" 이스라엘 남성 군 복무 기간 36개월로 연장 "8년간 유지"

    #해외이슈

  • 尹 '포토에세이' 발간…"정책 비하인드, 비공개 사진 포함" [포토] 장마 앞두고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 점검 암바니 세 자녀 결혼식 모두 챙긴 이재용…韓기업인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포토PICK

  • 사전계약 7000대 돌풍, 르노 '콜레오스' 부산서 양산 개시 셀토스 연식변경 출시…60만원 내외 인상 "내수→수출 기지로 전환" 전략 바꾼 韓中자동차 합작사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 용어] AI 기술혁신 핵심 동력 부상한 '소버린 AI'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