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4위에서 13계단 뛰어올라…명문 공과대 과시
지난해 34위에서 오른 카이스트의 성적은 올해 13계단 뛰어올랐다.
포스텍은 지난해 143위에서 올해 81위로 올라섰고 연세대, 고려대는 각각 139위와 1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공학·IT분야 세계 200위권 대학에 카이스트, 서울대, 포스텍,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5개 대학이 들어갔다.
한편 나라별 세계 100대 대학에선 미국이 32개 대학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국 18개 ▲호주 8개 ▲일본 6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캐나다 각 4개 대학 등으로 파악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