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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god가 사랑한 여성그룹은 SES와 핑클"

최종수정 2009.09.19 14:03 기사입력 2009.09.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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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가수 김태우가 그룹 god가 사랑한 여자 아이돌은 SES와 핑클이라고 밝혔다.

god 멤버 김태우가 19일 오후 방송될 KBS2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god 때 그룹 내에서 어떤 여가수가 가장 많이 거론 됐나'라는 MC 김제동의 질문에 "SES와 핑클이 대세였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멤버들이 각자 방에 들어가 있으면 나오지도 않았다. 하지만 음악 프로그램에서 '핑클 나온다'라고 외치면 모두 뛰어나왔다"고 폭로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우는 군인시절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열성팬이었다"며 "관물대에 유리의 사진을 넣어놓고 밖에 나갈 때 마다 '갔다 올게'라고 혼잣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대 후 방송국에서 유리를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도 받았는데 헤어지면서자주 보자고 말 했지만 유리는 묵묵부답이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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