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가 6.5%의 시청률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작품의 완성도와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탐나는도다’ 1회는 전국기준 6.5%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은 30.7%의 시청률을 기록,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특히 버진 역을 맡은 서우는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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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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