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니가 영국 공연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을 사랑한다. 다음 목적지는 베를린"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흰색 톱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눈을 감고 혀를 내민 모습은 장난끼 넘치면서 흥이 넘쳐나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제니 이쁘다. 항상 응원할게" "넌 내마음을 훔쳤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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