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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황토골 토요야시장’ 개장 운영

최종수정 2019.05.16 13:33 기사입력 2019.05.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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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전통시장 내 토요야시장 주무대 (사진제공=무안군)

무안 전통시장 내 토요야시장 주무대 (사진제공=무안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은 무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무안전통시장에서 상인회와 함께 ‘황토골 토요 야시장’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황토골 토요야시장’은 3년 전 현대화 시설을 완비해 이전한 무안전통시장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나, 5일 시장의 특성상 장날 외에는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안 전통시장 상인회 주도 아래 전통 시장 내 청년상가, 식당, 매일 상가 등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천사대교 개통으로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과 섬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개장하는 ‘황토골 토요 야시장’에서는 일반 상가와 식당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시장 내 위치한 주 무대에서는 관내 대학가의 젊고 신선한 음악 동아리에서 마련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은 ‘황토골 토요야시장’ 홍보를 위해 신안 연륙 섬의 선착장, 연륙 대교뿐 아니라, 인근 광주시, 목포시 등 인근 지역 터미널 역 앞에 홍보 프란카드를 게첨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무안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앞으로 황토골 토요야시장이 먹거리, 볼거리만 제공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야간 할머니 장터, 로컬푸드 장터 등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누구나 가지고 나와서 팔 수 있는 야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24시간 불빛이 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이번 천사 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무안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천사대교 개통식뿐만 아니라, 면민의 날, 섬 축제장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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