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3분 브리프 3초 요약]
① 尹 "26조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② 재정비전 2050, 공개하지 않는다
③ 소비자 절반 "C커머스 규제 필요"

MARKET INDEX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는 급등
- 금리 인하 전망 후퇴, 투심은 위축

Top3 NEWS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尹대통령 "26조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 23일 제2차 경제 이슈 점검 회의 주재
- 시스템 반도체 획기적 대책 마련 지시
- 美, 日처럼 '직접 보조금' 지원은 안 해
■ 기재부, '재정비전 2050' 공개 안한다
- 관련 부서에만 공유하기로 가닥
- 미래비전 2050은 예정대로 발표
- 재정 시나리오 불확실성 높아져
■ '천비디아' 찍은 엔비디아…젠슨 황 "수요 계속 강력"
- 고실적, 주식분할 소식에 힘입어
- 시간외거래서 주당 1000불 돌파
- 차세대칩 '블랙웹' 기대감도 커져
그래픽 뉴스 : 수십개월 햇볕에 말리던 리튬추출법의 진화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추출법 진화중
- 고지대서 자연 증발 시키던 전통 방식서 벗어나
- DLE 방식 적극 활용…흡착제 활용해 리튬만 '쏙'

the Chart : 소비자 절반 이상 "C커머스 안전규제 필요"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20대 이상 소비자 절반 이상 "C커머스 규제 필요하다"
- 35% C커머스 이용 有, 정부 직구 금지는 44% '잘못'
- 중국 직구 위해물질 검출 잇따라…이용률은 감소 중


뉴스 속 용어 : 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블록체인 기술 적용된 법정화폐 무인 환전 디지털 ATM
- 17개국 89종 통화 취급…환율은 환전 당일 기준 적용돼
- 계좌 없는 내·외국인도 이용 가능…1일 2000달러 한도

오늘 핵심 일정

○국내

○해외
- 05:30 연준 대차대조표
- 08:30 일본 4월 소비자물가지수
- 15:00 영국 4월 소매판매
- 15:00 독일 1분기 GDP
- 19:00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 23:00 미국 5월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치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16℃(1) |최고기온 : 25℃(1℃)
○ 강수확률 오전 30%|오후 30%
○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천비디아' 간 엔비디아 "수요 여전하다"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