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4년 3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남겨질 코로나19. 하지만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두려운 재난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공무원 아빠 설득한 '전설의 아이돌'…딸 먼저 보낸 후 TV서 사라진 엄마 세이코[일본人사이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2614571966092_1721973439.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4년 3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남겨질 코로나19. 하지만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두려운 재난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