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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공모

최종수정 2019.08.14 08:59 기사입력 2019.08.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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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안산지역 내 다세대주택 11개동, 150가구 사회적 주택 공급
8월 19?23일 주거복지재단 통해 신청 접수, 9월 중 운영 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사회적 주택' 11개동, 150가구를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LH 사회적 주택은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에 따라 LH 매입임대주택을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대상 주택은 인천광역시(5개동 43가구), 경기도 안산시(6개동 107가구) 소재 다세대주택 11개동 150가구이며, 비영리법인·공익법인·협동조합·사회적 기업·대학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양식을 작성해 주거복지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이후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부터 사회적 주택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LH는 현재까지 22개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347가구의 사회적 주택을 공급·운영 중이며, 사회주택 업무를 전담하는 ‘사회주택사업단’을 신설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사회적 경제주체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공모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거복지재단 홈페이지(커뮤니티 - 재단소식 - 2019 LH 사회적주택 운영기관 모집공고)에서 확인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사회주택은 수요맞춤형 주택으로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지역기반의 공동체 형성, 생활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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