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디펜딩챔프."
장하나(30ㆍ비씨카드ㆍ왼쪽)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개막에 하루 앞서 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 6725야드)에서 열린 포토콜 도중 박민지(24·NH투자증권)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해 최종일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공동선두(6언더파 282타)에 오른 뒤 18번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유해란(20)을 제압한 ‘약속의 땅’이다. 사진제공=KLPGA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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