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5K 사랑나눔버스, 인천 영흥도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5K 사랑나눔버스, 인천 영흥도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NCMN 5K프렌즈(액팅 신희재 간사)는 지난 11일, 인천 영흥도로 ‘5K사랑나눔버스’가 출동하여, 1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영흥교회와 함께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NCMN 5K운동 인천김포지부와 NC메디컬센터, 찾아가는 5K팀이 연합하여 함께한 이번 5K 사랑나눔버스는 영흥도 외4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의료봉사, 미용봉사와 장수사진 촬영, 식사 섬김 등으로 활동을 진행하였고, 나아가서는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며 보건위생봉사도 함께 하며 마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시간이 되었다.

경로당 바깥쪽에서 붕어빵을 구워 나눠드리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안쪽에서는 미용봉사와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드렸다. 또한 메디컬센터팀은 환경적으로 제한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점심도 거른 채 바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활동이 한참 진행되는 동안 주방에서는 5K인천김포지부 봉사자들이 점심을 정성스레 준비하여 대접하였는데, 의료봉사가 끝나고 점심 식사까지 마친 어르신들에게 NCMN의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오지헌(44세)씨의 진행으로 감동적인 샌드아트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영흥도 5K사랑나눔버스 도배봉사팀이 맡은 집은 며칠 전 소천하신 이 마을의 최고령(105세)이셨던 어르신 댁이었다. 처음 계획은 도배를 깨끗하게 해드리는 것이었으나, 예상치 못하게 천장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봉사자들의 빠른 판단과 노련한 실력으로 천장 교체와 도배까지 완벽하게 하여 끝까지 충성되게 봉사를 마무리하였다.

5K 사랑나눔버스, 인천 영흥도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다 원본보기 아이콘

마지막으로 외4리 어르신들께 정직한 기업 “왕의기업”에서 준비한 5K사랑나눔박스를 나눠드렸는데, 이날 함께 한 영흥교회 목사는 “5K운동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봉사자들의 섬김을 통해 정말 놀라운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르신들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보고 놀라웠고, 특히나 준비해온 음식과 의료진들의 봉사, 그리고 미용봉사와 장수 사진 찍기 전 메이크업을 받으며 어르신들이 존귀하게 대접받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5K사랑나눔버스 활동은 NCMN(대표 김미진)이 국가적 재난이나 긴급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찾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활동인 ‘5K운동’의 한 행사이다. NCMN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이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포토] 아트센터 나비 퇴거 소송에서 SK 승소 [포토] 평년 보다 더운 여름 전력 수급 '안정'

    #국내이슈

  • 선거 포스터 맞아?… 日 선거 게시판에 등장한 '독도는 일본 땅' 아베 총격범 "통일교 해산명령 같은 상황 예상 못해" 소녀상 건립 伊시장 "비문 바꿀 것…韓 일방적 주장 담겨”

    #해외이슈

  •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 '즐거운 더위'

    #포토PICK

  • 日닛산, 판매 부진에 중국서 첫 공장 폐쇄 벤츠 신형 'CLE 카브리올레' 출시…온라인 한정판도 선봬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라인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북·러 ‘유사시 군사지원’ 근거된 ‘유엔헌장 51조’ [포토] 코스피, 2년5개월만에 2,800선 넘어 [포토] 분주한 딜링룸, 코스피, 2,800넘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