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 여성의날 기념 ‘3.8우먼케어데이’ 행사 개최

모티바코리아는 3월 8일 여성의날을 맞아 강남역 인근에서 ‘Motiva women care 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모티바 KOL 닥터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 마음과 사람들 김아라 소장, 30만 유튜버 빵느가 진행자로 나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모티바 KOL 닥터 최상문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며, 임상 심리전문가 마음과 사람들 김아라 소장은 자존감과 여성에 관한 정신적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약 3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빵느는 기존 빵느의 유튜버 콘텐츠인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는 홈트레이닝과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모티바 어고노믹스의 표면 사이즈인 3.2?m (2.6-3.8?m)를 알리기 위함과 동시에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기념하고자 기획했다.” 며, 이번 Women Care Day 행사를 통해 안전을 중요시하는 현명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만의 ‘아름다움(美)’를 찾는 여정을 모티바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티바코리아는 가슴 성형시장 보형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기업 가치를 통해 모티바컵, 모티바 핑크 챌린지, 모티바라이프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