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LG전자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2023년 CAPEX 투자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2조원 중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사업 역량 유지 및 강화와 제조 혁신 위한 지능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신사업 발굴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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