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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 출격 투혼(종합)

최종수정 2022.11.24 21:14 기사입력 2022.11.24 21:12

우루과이 수아레스·누녜스·펠리스트리로 맞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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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부상을 딛고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축구대표팀은 24일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1시간여 앞두고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달 초 소속팀에서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해 수술대에 오른 손흥민은 부상을 털고 이름을 올렸다. 사고 약 3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해 한국의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에 앞장선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4-1-4-1 전술로 우루과이를 상대할 전망이다. 손흥민과 나상호(서울)를 좌우 측면 공격수로 배치하고 황의조(올림피아 코스)를 최전방에 내세운다. 공격 2선에는 황인범(올림피아 코스)과 이재성(마인츠)을 세운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정우영(알 사드)에게 맡긴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문환(전북)으로 꾸린다. 골문은 김승규(알샤바브)에게 기대를 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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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은 4-3-3 전술로 응수한다. 베테랑 골게터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를 중심으로 좌우에 다르윈 누녜스(리버풀)와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배치한다. 중원은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로드리고 벤탕쿠르를 비롯해 마티아스 베시노(라치오),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에게 맡긴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마티아스 올리베라(나폴리), 디에고 고딘(벨레스 사르스필드),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틴 카세레스(LA 갤럭시)를 세운다. 골키퍼 장갑은 세르히오 로체트(나시오날)가 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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