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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퍼터 "이렇게 선택해봐"

최종수정 2022.03.17 07:56 기사입력 2022.03.17 07:56

블레이드 "아크 형태 스트로크" 거리감 탁월, 말렛은 "일직선 진행" 단거리에 효과적

퍼터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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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퍼터는 14개 골프채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다.


매 홀 2퍼트만 해도 36타다. 퍼터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골프용품사들은 다양한 퍼터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올해는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마이걸과 캘러웨이 오딧세이의 툴롱 디자인, 핑골프 뉴퍼터 시리즈,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GT 등이 주목받는 모양새다. 아무리 좋은 퍼터도 자신의 몸에 맞지 않으면 소용 없다. 퍼터를 고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이다.

먼저 헤드 모양이다. 블레이드가 일자형이고, 말렛이 둥근 모양이다. 선택 기준은 개인의 취향과 스트로크 궤도 차이다. 블레이드가 작은 아크를 그리는 반면 말렛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예전에는 ‘고수’들이 블레이드를 선호했지만 최근 다시 말렛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블레이드는 샤프트 중간 부분을 손바닥에 올려 놓으면 헤드 앞부분 토(Toe)가 45도 이상 아래 쪽으로 향한다.


토가 열렸다가 임팩트 과정에서 살짝 몸 쪽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아크를 그린다. 두께가 얇고, 무게중심은 상대적으로 높아 정확한 중심타격과 컨트롤 등이 중요하다. 롱 퍼팅에 유리한 반면 백스윙이 흔들리면 쇼트 퍼팅을 어이없이 놓친다. 말렛은 손바닥 위에서 페이스가 위쪽을 향하고, 토에서 힐까지 수평을 이룬다. 반달 형태에서 출발해 요즘은 복잡한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샤프트 위치에 따라 더 세분할 수 있다. 헤드 가운데 꽂히면 T자형, 힐 쪽은 L자형으로 나눈다. 스트로크는 일직선이다. 페이스 면이 블레이드에 비해 두툼해 관성모멘트가 크고, 뒤쪽으로 넓적한 형태라 셋업에서 타깃 정열이 쉽다. 손목을 많이 쓴다면 무거운 헤드, 또는 두꺼운 그립으로 보강할 수 있다. 그립 잡는 면적이 넓어져 안정적인 스트로크에 도움이 된다.

샤프트는 팔 길이 기준이다. 34인치가 대세다. 키 170cm 이하는 33인치, 180cm이 넘으면 35인치다. 너무 짧으면 시선이 공의 바깥쪽으로 이동해 왼쪽으로 당겨지는 반면 길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오른쪽으로 밀린다. 퍼터 로프트는 보통 4도다. 공을 적당한 높이로 띄우기 위해서다. 로프트가 커 공이 지면에서 너무 뜨면 백스핀이 걸려 거리가 짧아지고, 작으면 공이 통통 튀어 다닌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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