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제전망]이번주 14兆 추경 내용 공개…생산자물가 상승 주목

최종수정 2022.01.16 09:26 기사입력 2022.01.16 09:26

소상공인에 300만원 '방역지원금' 지급
1월 중 추경안 국회 제출 예정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합동 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번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4조원 상당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자물가 상승폭도 주목된다.


정부는 이번주 중 14조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국무회의 의결까지 마칠 계획이다. 정부는 이 추경안을 1월 마지막 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300만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을 기존 3조2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담긴다.


추경 재원은 지난해 초과 세수 10조원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다만 지난해 정부 회계 결산 전에 사용할 수 없는 자금인 만큼 당장은 적자국채를 발행해 대부분 충당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20일 '2021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11월 생산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하면 9.6% 올라 상승 폭은 2008년 10월(10.8%) 이후 157개월(13년 1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품목별 물가지수 등락률을 보면 전력·가스·수도·폐기물 부분이 1.8% 상승한 바 있다.


석유와 원자재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난해 12월에도 생산자물가지수가 14개월 연속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20일 차세대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디브레인'을 개통한다.


차세대 디브레인은 예산편성·집행·회계·결산 관련 13개 재정업무 처리가 가능했던 기존 디브레인을 개편해 부담금·출연금 등 11개 재정업무를 추가하고, 업무 처리뿐 아니라 의사 결정까지 할 수 있도록 새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