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에 ‘메타버스 도서관’ 선봬
가상환경 속에서 독서 몰입, 흥미 높이는 효과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웅진씽크빅은 AI(인공지능) 학습플랫폼 '스마트올'에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버스 도서관은 스마트올에 구축한 가상 도서관이다.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된 가상 환경 속에서 학습자에게 책 고르는 즐거움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아이들은 자신을 나타내는 3D아바타로 도서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분야별로 진열된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 읽을 수 있다. 궁금한 책이 있으면 키오스크로 이동해 검색해보고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본 책과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몰입과 자기주도 학습·독서를 실천하고 친구들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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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은 "도서관을 자유자재로 탐험하고 직접 고른 책을 읽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독서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스마트올 메타버스에서 스스로 학습을 실천하고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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