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삼기이브이,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기 삼기 close 증권정보 122350 KOSDAQ 현재가 1,301 전일대비 39 등락률 -2.91% 거래량 196,799 전일가 1,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기이브이 "삼기아메리카, 생산거점 확보 위한 출자" [특징주]삼기, GM에 기가캐스팅 뺏긴 테슬라…알루미늄 다이캐스팅 美진출 부각↑ [IPO]삼기이브이 “글로벌 1등 2차전지 부품 기업으로 도약” 는 자회사 삼기이브이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삼기이브이는 2020년 10월6일 설립해 9개월여만에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기이브이는 전기차용 부품 제조업체로 배터리셀을 보호하고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는 END-PLATE를 제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다수의 완성차 업체로 납품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동사 역시 매분기 고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이 908억원에 달하고 있다. 올해 1000억원 이상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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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고객사로부터 누적 수주잔고가 5000억원이 넘는 가운데 매년 수주금액을 뛰어넘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술확보 및 고객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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