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사 장
▲세아홀딩스 이태성 ▲세아제강지주 이주성 ▲세아에삽 조규환
◇부 사 장
▲세아홀딩스 백선우 ▲세아베스틸 김철희
◇전 무
▲세아제강지주 김태현 ▲세아제강 김석일
◇상 무
▲세아제강 백규한 ▲세아베스틸 홍성원, 이승재 ▲세아특수강 박상화 ▲세아엠앤에스 김수운 ▲세아엠앤에스 김충 ▲세아엘앤에스 장광덕 ▲세아아스틸 이현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