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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웹젠, 모멘텀 약화 구간 진입...목표가 하향"

최종수정 2021.11.09 07:44 기사입력 2021.11.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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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웹젠에 대해 모멘텀 약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젠은 3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3분기 매출액은 664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9%, 62.4%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지배기준 순이익은 144억원으로 57.4% 줄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24.2% 하회한 실적이다.

이승훈 연구원은 "외형은 신작 모바일게임 뮤아크엔젤2가 출시됐지만 기존 게임들이 노후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 뮤아크엔젤와 R2M의 흥행으로 역대급 매출액을 기록한 영향으로 이번 분기 역기저가 크게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뮤아크엔젤2는 9월에 출시된 이후 초기는 구글 매출 순위 10위 내에 위치했으나 현재 10위권 밖으로 하향 안정화된 상태다. 뮤 IP, R2 IP게임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6%, -43.5% 감소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는 뮤아크엔젤2 매출이 온기 반영되고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며 기존 게임들 매출 역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출시가 가시화된 신작이 없기 때문에 단기 모멘텀 부재로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성은 제한적이란 평가다. 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 내 신규 게임의 판호가 발급되지 않으면서 동사 IP를 활용 게임의 중국 출시가 지연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회사를 통해 웹젠블루락, 웹젠노바 등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지만 출시 일정이 불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풍부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IP투자, NFT 등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투자들의 인수합병(M&A)를 통한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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