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좌룡동 한 성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2층 수녀실이 소실됐다.[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경남 사천시 좌룡동 한 성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2층 수녀실이 소실됐다.[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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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사천시 좌룡동 한 성당에서 지난 24일 오후 10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수녀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5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성당 신부 A(39) 씨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13분께 꺼졌다.

이 화재로 성당 2층에 있는 수녀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3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곳에서 자고 있던 수녀 B(70대) 씨가 2~3도 화상을 입었다.


B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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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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