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스텔라 아르투아가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 간편식 '벨지안 프리츠'와 ‘프리츠 아르투아 소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신규 캠페인 ‘함께할 때 더 맛있는 순간’ 일환으로 선보인 이번 제품은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했다.
‘벨지안 프리츠’는 벨기에 감자튀김인 프리츠(Frites)를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벨기에산 감자를 11mm 두께로 두툼하게 잘라낸 후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면서도 포슬포슬한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의 맛이 살아있다. ‘프리츠 아르투아 소스’는 마요네즈 베이스로 만든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으로 특별한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스텔라 아르투아는 프리츠와 함께 곁들일 수 다양한 홈메이드 소스와 시즈닝 레시피를 브랜드 웹페이지에 소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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