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 소방, 의료진 본인·가족에게 10% 할인 혜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안마의자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폰13을 증정하고 현직 군경, 소방, 의료진 본인과 가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시장,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채널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3 100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직 군경과 소방, 의료진 본인과 가족은 직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면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렌털의 경우 최대 월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더팬텀' 이상 모델 구매 시 혜택이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마의자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주고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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