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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창업자, 8월말 소상공인희망회복자금 받는다

최종수정 2021.07.26 11:09 기사입력 2021.07.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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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2차 추경 범정부TF 회의' 개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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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가 올해 신규 창업자에게는 8월말 소상공인희망회복 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희망회복자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2차 추경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178만명에 지급하는 희망회복자금은 8월 초 사업 공고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


버팀목 플러스 자금 등 과거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적이 있는 신속지급 대상자 130만명의 경우 내달 17일부터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속지급 시 별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안내 문자를 통해 본인 인증과 계좌번호 등이 확인되는 대로 신청 당일~다음날에 지급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국민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국민지원금의 경우 지원 대상자 확정과 조회 시스템 구축 등 사전 준비를 거쳐 8월 하순부터 지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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