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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보이저엑스' 30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최종수정 2021.06.23 09:54 기사입력 2021.06.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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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가운데), 김무궁 브이플랫 리더(왼쪽), 장재화 브루 리더(오른쪽)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가운데), 김무궁 브이플랫 리더(왼쪽), 장재화 브루 리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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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보이저엑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300억원으로 알토스벤처스, 옐로우독도 각각 10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

보이저엑스는 세이클럽, B612 등을 성공시킨 남세동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AI 기반 영상 편집기 '브루(Vrew)', 모바일 스캐너 브이플랫(vFlat) 등을 출시했다.


'브루'는 워드로 문서 편집하듯 쉽고 빠르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이용자들은 AI가 영상의 음성을 분석해 만들어 준 자동 자막을 활용해 손쉽게 자막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다국어 번역 기능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이플랫'은 AI 모바일 스캐너 앱으로 AI가 문서나 책의 곡면을 분석해 문서를 평평하게 스캔해준다. 한국, 인도, 미국 등에서 매월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보이저엑스가 AI 분야 최고의 개발자로 팀이 꾸려져 있고 제품 개발과 서비스 역량이 뛰어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는 "향후 국가경쟁력과 직결될 AI 기술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이저엑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100명까지 AI 개발자를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는 "AI 인재를 가장 많이 키워낸 회사로 발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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