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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에 모든 공공앱 등록 추진…행안부와 업무협약

최종수정 2021.06.18 09:40 기사입력 2021.06.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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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사진 왼쪽)과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가 17일 원스토어 본사에서 열린 ‘공공앱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사진 왼쪽)과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가 17일 원스토어 본사에서 열린 ‘공공앱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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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국내 대표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원스토어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모든 공공앱을 입점하기로 했다. 그간 원스토어에는 구글 플레이 등 해외 앱마켓에도 있는 일부 공공앱들이 등록돼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18일 원스토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행정안전부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앱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스토어와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이 개발 및 배포하는 앱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모든 공공앱이 등록돼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토어는 관련 앱을 어려움 없이 등록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비슷한 이름의 다른 앱을 잘못 설치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앱에 구별하기 쉬운 표시를 추가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모든 공공앱의 원스토어 등록을 적극 추진한다. 중앙행정기관부터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물론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민간부문 앱들도 원스토어에 입점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앱, 공공앱과 연계된 민간앱인 ‘공공연계앱’을 적시에 노출하고 이를 통해 위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익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우리나라 대표 앱마켓으로서 국민들의 공공앱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뜻을 모은 결과”라며 “향후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 앱과 이용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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